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시오마카세] 용산 스시우미 런치코스

서울 용산/용산역, 열정도

by 못먹으면짖는사람 2020. 1. 23. 13:50

본문

1월 14일
용산역에 새로생긴 스시야 스시우미를 찾았다. 
용산프루지오써밋 건물(스타벅스 리저브가 1층에)
지하 1층에 있다.

 

 

약도를 보고 왼쪽으로가서 또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에 보임

 

 

약도를 보고 찾아가면 떡볶이집 옆에 스시우미가 있다.

내가 갔을 때는 간판이 따로 없었다. 인스타 사진을 보고가서 헷갈리지 않고 찾을수 있었다.

 

업장 전면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상가도 조용하고 접근성 또한 좋고 업장 내부에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좋았다.

 

 

 

 

 

10분정도 일찍도착해서 재료 손질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촬영해도되냐고 여쭤봤는데
허락해주셨다.

 

 

차완무시, 젓지말고 먹으라고 하셨다.

 

 

갯장어 찜이 나왔다. 건강해지는 맛. 향긋하다.

 

 

도미가 나왔다. 샤리(밥)를 작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스시시미즈 계열이라 전체적으로 간이 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론 시미즈 안가봄 셰프님 말씀으로는 시미즈와 같은 쌀을 쓰고 간은 스시우미에 알맞게 조절하고 계신다고 

 

 

광어가 나왔다.

 

 

성대가 나왔다.

 

 

방어가 나왔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딜가든 내어주시는 방어

난 방어가 좋다. 강릉가서 한판먹었음

 

 

학꽁치다.

 

 

손질이 잘된 광어 지느러미살이다.

 

 

참치속살 아카미다.
강남구청에 카메스시를 가면 참치속살과 

발사믹을 조합해서 주시는데 인상적이었다.
이때도 맛있었음

 

 

 

니싱이다. 청어.
친구가 시미즈는 다좋지만 청어가 특히 좋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먹었다.
실파가 같이 올라갔는데 너무 조합이 좋고 

청어가 제일 맛있었다. 

 

 

전갱이(아지)다.
청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특유의 맛이 있다.

 

 

 

미소시루로 쉬어간다.

 

 

도미새끼 가스꾸다. 

 

 

고등어다.
최근에 먹었던 보우즈시가 생각난다(그건 삼치였음).

 

 

 

폭신한 장어가 나온다.
끝나간다는게 아쉽다. 그래도 교꾸만큼 폭신하다.

 

 

아직 배고파하는것을 알고 서비스로 하나 말아주셨다. 

디저트는 레몬맛 맛있었다.
하나 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런치로 예약을 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다.

찾아갈 당시 디너 리뷰는 많았는데 런치리뷰는 없어서 내가 써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안쓰고 있다가 일주일 지나고 지금에야 쓴다.

 

런치는 40000, 디너는 60000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사실 스시 잘 몰라서
가격이 어쩌고 맛이 저쩌고 못하겠다.

그냥 나는 좋았다 ㅇㅇ

내가 가본 스시야중에서는 가장 저렴했다. 

 

셰프님 2분이 계시고 김해송 셰프님은 그날 8분을 맡으셨고 다른 셰프님은 4분을 담당하셨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다른 카운터는 아직 열지 않고
당분간은 런치 1부, 디너 1부로 운영하시고

2월부터 1, 2부를 나눠서 운영한다고 하셨다. 

 

 

 

코우지의 스시소라, 스시산원의 스시산원 청과 경, 시미즈의 우미를 다 가본게 되었다. 

스시산원이나 타쿠미곤처럼 하이엔드를 어른들 도움없이 또 방문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내 돈 직접 지불하고 방문하는 미들급, 앤트리급 스시들이 더 와닿고 좋다. 또 가야지

 

첫글인데너무빡쎄다.